원래 가려고했던 «상해소흘»은 휴무일도 아닌데 문닫혀있음..ㅎ 결국 친구가 예전에 가봤다던 «라이라이»로 발길을 돌렸다. 라이라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32-27 라이라이 매일 11:30 - 22:00 (수요일휴무) 이연복쉐프님의 목란이 바로앞에있었으나 휴가..
어차피 예약없인 못간다지만 뭔가 아쉬웠다. 우리언니가 지금 몇개월째 예약전화중..
언니 한국뜨기전까지 과연 먹을수있으려나 «라이라이»는 가성비좋은 중식당이라그런지 만석이었다. (우리갔을때 대기줄은 없었음) 메뉴판 유니짜장, 칠리가지, 멘보샤 주문했다.
칠리가지는 들어본적도없는 음식이었는데 라이라이는 칠리가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깐풍기는 별로라고함) 멘보샤는 tvn«현지에서먹힐까»에서 보고 먹어보고싶었다!
멘보샤는 딱히 새우맛이나 향이 강하게난건 아니지만 식감이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워서 좋았다. 나중에 거의 식고나서 먹었을때도 바삭하긴했지만 식빵에 기름이 스며들었는지 느끼했다.
그래도 소원성취함! 멘보샤는 가족끼리...
원문 링크 : [연희동맛집] 중식『라이라이』, 맷돌밀크티『맷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