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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던 『송죽장』고추짜장 고추짬뽕 깐풍가지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던 『송죽장』고추짜장 고추짬뽕 깐풍가지

송죽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55 미리평점 : 생각보다 많이 평범했던 중국집. 고추가 느끼함을 잡아줬는데도 느끼했다.

그정도로 다른곳보다 더 기름졌다. 내장에 기름칠하고싶다면 삼겹살집 대신 송죽장으로 그나마 Best는 고추짬뽕.

고추짬뽕은 그나마 덜느끼했음 아저씨는 친절하셨지만 아주머니들은 살짝 불친절... 바빠서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패스 메뉴판 사실 자리앉기도 전에 웨이팅하며 주문서 작성한다.

우린 고추쟁반짜장 고추짬뽕 간풍가지(깐풍가지) 주문했다. 가장먼저 등장해주신 고추쟁반짜장 기대가 컸나보다.

짜장면에 고춧가루 뿌린맛이랑 비슷했다. 그래도 고추씹을때마다 매운맛이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줌 ...

그치만....느끼함을 잡아주는데도 느끼함(..?) 다른데에서 먹는 짜장면보다 더더더더 기름졌다.

고추짬뽕 고추짜장은 많이느끼했지만 고추짬뽕은 괜찮았다. 일반짬뽕보다 조금더 매콤하고 시원한 버전.

당비와 알미가 전에 왔을때 가지튀김 시켰다는데, 가지튀김엔 가지속에 고기소 채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