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9일 드디어!!!! 10년지기 디효니의 집 첫방문했다.
아주 역사적으로 기억되어야할만한 날이다. 그리고 이 집 실세는 유순돌이다.
둘째누나가 셋째누나의 친규들 놀러온다고 예쁘게 꽃단장 시키느라 눈알스티커 붙이셨다고했다. 우리고전 주인공을 직접 만나뵙다니 황송해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녜???
디효니가 우리 먹을 마라탕 주문했다했는데.. 어머님께서 서오릉피자도 주문해주심 감샤합미댜잘먹었습니댜ㅠㅠ 서대문촌년은 서오릉피자 첨 맛봤어요!!!
참 맛있었습니댜 특히 초딩입맛인 저에겐 담백한 고구마피자보단 풍부한맛의 콤비네이션이 좋았어욥 히히 (맞나..? 사실 저게 무슨피자인지 모름) 날 내려다보는 저 눈빛..
피자먹을때도 셋째누나방에 들어오고싶어서 문 박박긁던 순돌이 문 열자마자 친누나는 패스하고 누나 친구들한테 안김..! 계속 쓰다듬으라고 앞발로 잇쨔잇쨔 하던 순돌이를 쉬지않고 배쓰담쓰담하는 알미 tmi.
알미는 화사처럼 입고와서 굉장히 힙했다. 마라탕 왔을때 순도리가 넘...
원문 링크 : 순돌이 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