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은 변호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군범죄라는 낯설고 무거운 단어가,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내 가족의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이 글을 통해 군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실질적인 방어가 가능한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는 단지 복무했을 뿐인데” 갑작스러운 피의자 통보 군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범죄 혐의'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고의가 없던 단순한 말 한마디, 부대 내 관행처럼 여겨졌던 일 처리 방식 또는 상관의 지시에 따라 수행했던 행동이 형법 또는 군형법 위반으로 해석되며 피의자로 조사받게 되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게다가 형사 절차와 동시에 인사상 불이익까지 연계되는 이중 압박이 따라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조사 일정이 잡혀 있고, 헌병이 찾아왔다”는 상황에...
원문 링크 : 군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