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던 길에 친구랑 커피 마시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요즘 환경이 걱정돼서 탄원서라도 써볼까요?라는 말을 했었어요.
그 바로 그 순간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탄원서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작은 행동이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최근에 인터넷 뉴스도 보니까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탄원서가 꽤 활발히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그때 알게 된 건데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탄원서는 누구든지 쉽게 쓸 수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었어요.
사실 탄원서라는 게 어느새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데 이건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나 걱정을 솔직히 적어나가면 돼요.
저는 얼마 전 동네 공원 근처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와 오염된 호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진짜 이게 제대로 된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탄원서라고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됐죠...
원문 링크 :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탄원서 작은 목소리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