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합) 청주 주간보호 센터, (백합) 청주 방문요양 센터입니다.
사람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이나 생활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백합) 청주 주간보호 센터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으신 안OO 어르신의 이야기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주간보호 센터가 단순한 돌봄의 장소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두 번째 가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 입소 전 : "이제 나이가 들어서 뭘 해" 안OO 어르신은 센터에 오시기 전,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시거나 동네 마을회관에서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몸도 자주 쑤시고 아프다고 하셨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시며 외출을 꺼리셨습니다. 배우자분께서는 주간보호 센터를 "아픈 사람들이 가는 요양원"으로 오해하셔서 처음엔 저희 센터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셨고, 어르신이 다니는 것을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따님과 함께 센터를 방문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