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활기찬 백합 청주 주간보호 센터, 백합 청주 방문요양 센터 ‘요즘 어르신들과 어떻게 지내세요?’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답할 것 같습니다.
“매일 일상 속에서 웃고,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지난 7월 9일부터 11일, 그 시간들 속에서 저는 다시금 느꼈습니다.
'돌봄'이라는 말속에는 단지 케어를 넘는, 함께 나누는 감정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요. 몸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 이날은 ‘튼튼 체육 프로그램’으로 아침을 열었어요.
조각 던지기, 균형잡기, 발 펌프 로켓 날리기… 처음엔 조심스럽게 시작하셨던 어르신들께서 “생각보다 힘이 좋지요?” 하며 웃음을 터뜨리실 땐, 저희도 모르게 박수가 나왔습니다.
균형 잡기나 천 위에서 하는 스트레칭 활동에서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이렇게 움직이니까 훨씬 낫네요’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짧은 한 마디가 얼마나 뿌듯했던지요. 움직임은 자신감으로, 자신감은 일상의 활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눈으로 보았습니다.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