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두 번째 기회를 위한 변론 사업을 하다 망한 이야기.
잘나가던 연예인의 이야기. 다단계에 잘못 발을 디딘 사람.
특별해 보이지만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에세이 속 이야기는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여자 변호사가 많이 없던 시절부터 근무한 여자 변호사 한 명의 일대기가 담긴 책이다. 자신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듣고 경험하고 도와주었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진솔한 자신의 생각이 그대로 적혀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인 에세이다. 한번 쓰러졌던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던 따스한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평소에 생각하던 법의 냉정함이 느껴지지 않는 에세이다. 책은 왕미양 변호사님의 파산 관재인 시절 이야기로 시작한다.
파산을 해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1장 파산 관재인 이야기가 잘 공감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차츰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문장들이 나를 울렸다.
그동안 나...
원문 링크 : 왕미양 변호사 에세이 두 번째 기회를 위한 변론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