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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서적 나 자신 따위는 없다 서평

 철학 서적 나 자신 따위는 없다 서평

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나 자신 따위는 없다 작가님은 동경대 졸업 이후 14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

삶에 대해 고루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허무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양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이내 동양 철학 분야로 관심의 방향을 돌린다. 삶의 태도에 관심이 없는 서양 철학과 달리 동양철학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던져주었기 때문에 매력을 느꼈고 더욱더 열중하여 공부하게 된다.

책에서는 어떠한 종교를 믿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대신 7명의 동양 철학자에 대해 면밀히 설명하면서 여러 철학적 물음에 답해준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한 허무감을 극복하길 바라는 작가의 염원이 느껴지는 철학 에세이다. 다소 답답할 수 있고 아리송할 수 있는 부분들을 유머 넘치게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인 책이다.

붓다의 무아, 용수의 공, 노자와 장자의 도, 달마의 선 등 철학자와 그들이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