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에게 건네는 회사 속 생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대기업에 다녔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들도 있다.
가려서 읽고 자신의 처지에 맞게 적용하면 좋을 듯싶다. 아마 책에서 말하는 조언에 대해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 현실에서 적용하기 매우 어렵다. 그 애매모호한 선타기는 경험에서 비롯되기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 실현이 불가능하다.
완전 사회 초년생에게 책을 추천하나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에게는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말이 쉽지 그렇지 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눈앞에 있는 것도 놓치기 그런 시기에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내향인들이 성격상 이루지 못하는 관계보다 실력을 쌓기 원한다.
나도 이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다. 내가 내향인 그 자체였기에 내 과거가 생각나기도 했다.
인간관계보다 실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눌러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 기억난다. 어쩌면 사람은 결핍 때문에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