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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 2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줄거리 서평 결말 포함 스포 주의

 김하연 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 2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줄거리 서평 결말 포함 스포 주의

안산에 사는 민아는 고등학교 때 자신을 낳은 엄마와 단둘이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집이 가난해 친구들과 학원을 같이 다니지 못했다.

엄마가 사온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등교하다 어떤 할머니와 마주치고 집에 들어가게 된다. 아린의 아빠는 변호사이다.

무조건 학교에서 1등만을 바라는 아버지 때문에 아린은 스트레스를 받아 공황이 오고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아린에게 선물한 하얀색 운동화를 서재에서 신다 어떤 빛에 눈을 감았고 할머니와 나이가 든 아저씨가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된다.

소년 보호 시설을 탈출한 소년범 무견은 안산에 대전에 있는 의류보관함을 뒤지다 하얀색 운동화를 찾게 된다. 그 운동화를 신고 돌아다니던 중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민아와 아린을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들은 무견에게 이 집에 대해 설명한다.

이 집의 2층에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들이 있다. 공책에 이루고 싶은 합당한 소원을 적고 그 문들 중 하나에 들어가면 시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