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클로버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을 죽음으로 많이 잃었다. 학교 선생님, 부모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신을 돌봐주던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현재는 할아버지의 친구 리오와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임종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임종하기 직전에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후회 노트에 기록한다. 클로버는 자신의 집에서 바로 보이는 줄리아와 로번의 집을 바라보는걸 좋아했다.
둘의 이름이 줄리아와 로번인지 모르나 그녀는 그들의 애정행각을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일이 없는 날이면 할아버지의 친구 베시가 운영하는 서점을 들르는 걸 좋아했다.
또 데스카페에 가는 걸 취미로 삼았다. 리오는 그녀가 30살이 넘어도 그 흔한 친구 한명도 없고 사랑 한번 못 해봤기에 걱정을 하기도 했다.
오늘 데스카페에 방문하는데 서배스천을 만난다. 서배스천은 현재 할머니의 임종을 앞에 두고 있었다.
서배스천은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가지만 클로버는 벽을 치고...
원문 링크 : 소설 클로버의 후회수집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