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용감히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라.
느긋하고 유연하게 살리라. 그리고 더 바보처럼 살리라.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준비가 좀 덜 되어 있으면 어떤가.
가면서 채우면 되고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인 것을.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하는 척이 필요한 때도 있다.
그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자 해도 당신이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죽을 때까지 알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게 인간이다.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행운에 대하여 나는 참 가진 게 많은 사람이었다. 나의 경우 만약 파킨슨병에 걸리지 않아서 삶을 돌아볼 시간을 얻지 못했다면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사람들과 인생에 대해 고맙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그러나 끝까지 믿어야 할 것도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 분석 전문의로 일을 하다 2001년 마흔세 살 불치병인 파킨슨병 판정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