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 경주 여름휴가 1일차 feat. 라한 셀렉트 경주 코로나로 시끌시끌한 올해의 여름휴가는 조금 일찍 시작됐다.
몇 주 전부터 예시주하던 일기예보와 달리 경주의 맑은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있었다.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는 일기예보로 일정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날씨요정 덕분이 이튿날까지의 일과는 모두 무사히 마무리했다.
경주여행 1일차 짧은 여름휴가 일정상 1일차부터 살인적인 스케줄을 짰다. 중학생 때 쯤이었나?
경주를 마지막으로 방문한게? 당시엔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같은 단어들이 식상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성인의 눈으로 바라볼 그 곳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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