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월에 톰 건강검진 예약을 했었다 춘희가 구내염으로 입에서 피 섞인 침을 흘려서 톰이 가려 했던 걸 춘희로 바꿨었다 아기때 부터 1년마다 해주던 건강검진인데 최근 2년 동안은 못 했던 거 같다 종종 병원 다녀온 이벤트가 있어서 그때마다 기본 혈검+초음파는 했던 터라 잘 먹고 잘 노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냈다 그래도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였다 마침 잇몸을 살펴보니 치석도 좀 쌓였고 치아 한 군데가 이상해 보였다 말로만 듣던 치흡같았다 조졌네... 몸무게도 작년 3.7kg에서 오늘은 3.5kg .....
아파서 살 빠진 건가..? 원래 다니던 병원은 수원 ㄹㅇ병원이다 꽤 오래 다녔다 봄이가 6개월 때부터 다녔으니 6년 정도 다닌 거 같은데 원장님 휴무일도 들쭉날쭉하고 이제는 일요일에 쉬신다고 하니...
음.. 최근에 집이랑 5분 거리에 고양이 친화 병원이 생겼다 원장님도 유명한 동물 병원에 계셨었고 급할 때 한번 다녀왔는데 당시 엄청 만족했었다 역시 후기가 굉장히 좋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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