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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보석] 나의 평생 아기고양이 "봉구"

 [네번째 보석] 나의 평생 아기고양이 "봉구"

2016년 6월 11일 첫만남 오늘은 봉구 소개를 할꺼임 때는 바야흐로..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말자 아기들이 태어난지 2개월쯤 됐을 무렵, 분명히 애기들은 창고에 뽀짝대고 있는데 뒷쪽 풀숲에서 아기 고양이 소리가 들리는 것! 엄마가 찾아가겠지 했지만 생각해보니 말자 텃새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다른 고양이도 없을뿐더러 계속해서 울어대는 통에 내 고막을 지키기 위해 소리 나는 쪽으로 가봄 세상에 ..

처음보는 치즈고양이?! 이 작은 아이가 벌써 독립했을 리가 없잖아!!!!!!

배고팠던 아기 고양이 참치로 쉽게 꼬시고~ 말자한테 데려다 놈 봉구를 반겨주는 말자 아가들 :) 봉구가 까분것도 있지만 평소에도 하악질에 냥냥펀치에 세상 난리도 아니였음ㅠㅠ 엄마 고양이라고 다 남의 새끼 품어주는 것도 아닌가 봄; 말자와 아가들 말자는 계속 아이들에게 봉구랑 놀지 말라고 하는건지 뭔지 매일 혼자있는 봉구를 보게 됨 오른쪽 사진 너무 아련 .. 혼자 저러고 있는걸 매일 보니 진짜 마음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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