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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돌이켜보는 9월 어느날

 8월을 돌이켜보는 9월 어느날

역행자들의 모임 나는 프블단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프블단원분을 통해 부산 독서모임을 초대받게 되었는데 역행자를 읽고 같은 마음으로 자기 계발을 하고 있는 모임이었다. 정모를 주기적으로 하기에 단체 티, 자서전 등 신청을 받았으나 나는 일정이 되지 않아 첫 모임에 참가를 하지 못했었다. 7월 어느 날 물품을 전달해 주신다고 A, B 두 분과 함께 갑작스러운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낯가림이 심한 나에게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 새로운 모임에 참가하는 스스로가 신기해하면서 어느새 나는 모임 장소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렇게 두 분을 만나게 되었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어색함 속에서도 공통된 주제로 얘기를 하게 되었다.

A, B 두 분은 모두 나처럼 회사를 다니다가 구속된 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해서 일하고 싶어 퇴사를 하신 분이었다. (물론 나는 다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A 분은 네이버 플레이스 및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 마케팅을 통해 수입을 내는 방법을 활용했는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