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의 대사를 옮겨적으며, 오늘 선거의 개표방송을 보던 중이었다. 어떤 자극이었을까, 문득 깨달았다.
지난 1주일간 내가 확실히 게을렀다는 것을.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시간을 선용할 수 있었고 발전하려 노력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못한 것이 아닌, 철저히 하지 않은 것.
매 순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언젠가 말했듯이 '고고하게 알은 체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 노력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했다.
내 주위에게든, 물리적으로 닿지 못하는 누군가에게든 말이다. 패배의 관성 때문일까, 좌절된 학벌로 인한 피해의식 때문일까.
노력하기 싫었고 어차피 이룰 수 없..........
일상을 기록한다는 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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