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의 조건이라고 해서 개인의 힘을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강대국에 대해 다루는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강대국은 경제대국 아니면 군사대국이라 생각했고, 그럼 무엇이 필요할까?
기술이나 인구 정도가 떠올랐다. 이 책은 강대국의 조건을 관용과 개방을 통한 포용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었다.
현재의 시점이 아닌 역사적으로 그 시대의 어떤 나라들 보다 뛰어났던 나라들에서 '다원성'을 찾는다. 다섯 나라가 나오는데 역시 로마, 몽골(의외였다), 대영제국 영국, 네덜란드(의외였다), 미국이었다.
역사적으로 큰 전쟁과 스토리,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제목을 보고 조금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세계 유명 석학들의 설명도, 쉽고 흥미로웠다.
어떤 책들은 개념과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실 재미를 느끼는 게 힘든 책도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읽고 서평을 쓰지만 다음에 한 번 더 읽을 거 같다.
로마 칸나이 전투에서 한니발 장군에게 완전히 패한 로마가 망하지 않고 계속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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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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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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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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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할것인가매혹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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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이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