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 SEA - MKE 2020.01.14 장장 17시간의 여정을 눈 앞에 두고 있던 때. 출국할 때 다른 사람들처럼 눈물날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눈물이 안났다 혼자 출국 + 중간에 환승을 해야하는 루트였기에 단지 정신을 똑바로 챙기고 다녀야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Wishing You Joy :) 델타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준다 하늘 위에서 먹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존맛탱 비행기만 타면 기절하는 나는 17시간의 비행 중 15시간을 잤다고 한다.
아이패드를 보니 이 때 나는 종이의 집을 보고 있었군 수빈이가 긱사 방 열쇠에 달으라고 줬던 열쇠고리 열쇠 받자마자 걸어뒀다 쏘큐트 눈알이 다 지워졌지만 아직까지 갖고 있다 도착하자마자 자다가 새벽 5시에 출출해서 전자레인지 쓰러 키친 갔다가 Locked out 됨 황당 ... 휴대폰도 방에 있었기에 그냥 다들 출근하는 시간인 8시까지 휴게실에서 카툰 네트워크를 봤다 다음 날 긱사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시카고로 가기 전에 삼촌이 사주셨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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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교환학생] 시카고 여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