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서부여행동안 별 거 하지 않아도 너무 신나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있어서 내 최애 도시가 된 라스베가스 특히 밤의 라스베가스는 더 짱... 그래서 밤의 라스베가스를 모아보았다 (짧은 회고를 곁들인) 다시 봐도 예쁘다 쩝 아무래도 카지노나 클럽 때문에 유흥의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었는데 아무래도 나에겐 큰 흥미가 없던 것들이라 캐니언투어와 오쇼 빼고는 '라스베가스' 라는 도시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는, 공연이나 투어 이외에는 크게 계획 세운 것 없이 가장 여유롭게 돌아다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가 됐다 !!
이렇게 신나는 곳인지 난 몰랐지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냐며... 항상 여름보다 겨울이 낫다고 생각했던 나는 날씨 어플에서 가늠하기도 어려웠던 45~47도를 보고 괜한 걱정도 했다 쌀쌀하다 못해 추운 샌프로시스코도, 덥다 못해 뜨거운 라스베가스도 경험해보니 난 추울 때보다는 더울 때 더 잘 즐기고 견디는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난 더위보다는 높은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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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사랑하는 라스베가스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