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철학은 이렇다. 여행은 혼자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일행이 있으면 일행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이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못 한다는 것이다. 혼자 가게 되면 가고 싶으면 가고, 머물고 싶으면 머물고, 그렇게 자유롭다는 것이다.
암벽에 특별한 기구 없이 이렇게 조각을 했다는 것은 정말 상상이 안 되는 일이다. 요르단 현지에서는 요르단을 조르단이라 발음한다.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일 정도로 자연과 인간의 오묘한 조화가 스며들어 있는 신비로운 곳이다. 東西(동서) 실크로드를 오가던 아랍계 나바테아인들 이 가파른 바위산을 파내고 그 안에 불가사의한 도시를 건설했다.
이곳에 처음 정착한 그들은 특유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중국, 인도, 南(남) 아라비아와 이집트, 시리아, 그리스, 로마 등과 향신료 중개무역을 하며 번영을 누렸다. 페트라 전체를 꼼꼼히 둘러보기 위해서는 이틀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8일 정도 걸렸다 페트라 내부 매점이 있는데 모든 게 다...
원문 링크 : 요르단 페트라 여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