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관위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셨던 분들 많으셨죠. 선거를 앞두고 터진 해킹 이슈라 더 민감하게 느껴졌을 텐데요.
그런데 며칠 뒤 경찰이 발표한 조사 결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해킹이 아니라 ‘점검 착오’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습니다. 1️ 사이버 공격 감지?
선관위 발표 내용 4월 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통계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발생했다며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지속적인 접속 시도와 서버 과부하가 있었고, 선관위는 이를 외부 침입으로 간주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발표는 곧 언론 보도로 확산됐고, 선거 관련 시스템이 공격당했다는 불안감이 확산됐습니다. 2️ 경찰 조사 결과, 해킹은 없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선관위의 수사의뢰를 받고 시스템 로그와 관계자 진술을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부 해커의 침입 흔적은 전혀 없었고, 비정상 트래픽은 선관위와 계약한 보안 진단...
원문 링크 : 선관위 시스템 해킹? 알고보니 점검 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