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댓글란을 쑥쑥 넘기던 중 한 글을 봤다 30여 년의 삶을 살아오며, 해외여행은커녕 여권도 발급받지 못한 채, 영상으로만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는 글이었다 나는 이 글에 두 가지 충격을 받았는데, 하나는 빠니보틀의 답글이였으며 다른 하나는 삶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저마다 다르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다 먼저 빠니보틀은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한 것은 다른 말로 해외여행이라는 '설렘'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오히려 부럽다는 것이었다 물론, '설렘'의 정도는 크게 다를지라도 경험적인 측면이나 여러 면에서 해외여행, 아니 여행이란 그자체가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에 무조건 해외여행을 가보고, 갔다오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였으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기에 30초 잠깐 남짓 할까 한 시간에 "아,,, 아직 시간이 많고, 인생에 여행을 다닐 날은 아직 충분할 테니까 꼭 갈 수 있을 거예요!"라는 말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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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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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원문 링크 : 충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