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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올해 여름 가장 좋았던 공간, SEVY HAUS(쎄비하우스 성수) 프리 오프닝데이 방문 후기 ㅣ 나 오늘부터 뜨개질이 취미이고 싶어

 [성수]올해 여름 가장 좋았던 공간, SEVY HAUS(쎄비하우스 성수) 프리 오프닝데이 방문 후기 ㅣ 나 오늘부터 뜨개질이 취미이고 싶어

안녕하세요, 한땀이땀의 이땀씨입니다. 어느 평범한 날, 우연히 만났던 공간의 잔상이 오래 기억되는..

그 느낌을 아시나요? 오랜만에 이 감정을 느끼니 하루가 꽉찬 느낌이더라구요.

며칠 전 성수에 나갔다가 평소에 골목골목 공간 탐구를 좋아하는, 이땀씨의 웃음벨 지인(aka 만보)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요. 만보씨는 전 회사 지인의 초청으로, 뜨개 전문 공간인 SEVY HOUS(쎄비하우스) 프리 오프닝데이에 간다고 했는데요.

시간이 많은 이땀씨가 "나도 가도 돼? 나 목도리 떠봤는데"하니 흔쾌히 동반할 수 있도록 허락해줬답니다!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뜨개'라는 키워드 하나만 가지고 방문했던 이 공간은 오랜만에 이땀씨의 모든 감각을 열어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쎄비 하우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8 쎄비 하우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밖에서 처음 이 공간의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보았을 때는 사실 이 모든 게 뜨개(니팅)와 관련된 물건의 셋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