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퇴근하고 밤에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낮에 햇살을 느끼며 타는 기분은 어떨까 싶어 앞에 타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음번엔 낮 꼭 타봐야겠다 생각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하고 토리와 라이딩을 가게 되어 야간 라이딩이 되었네요 ·̫ 견체공학 K9 어부바 가방을 당근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쓰다보니 사이즈가 약간 큰거 같아서 토리가 앞으로 튀어 나오지 못하게 안쓰는 고리로 고정하니 좀 더 안정적이고 훨씬 나은거 같아요. 토리가 두번째 라이딩이라 그런지 자세가 좀 나오는거 같고 저와 같이 바람을 즐기고 있어요 (* ॑ᵕ ॑* ) 중랑천 자전거길을 따라 가다보면 응봉역과 옥수역 사이에 용비쉼터라고 편의점과 자전거를 타다 잠시 쉬어 가는 곳이 있더라구요!
음료한잔 하며 쉬는 분도 계시고 자전거 정비하는 분, 라면 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자전거 쉼터라서 자전거 거치하는 곳과 흙 먼지 털이기 자전거 공기주입기도 있어요.
제 자전거 타이어도 바람이 약간 빠진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