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코넛을 먹고 오면서 갑자기 꼬냑 생각이 났다. 한국 갈 때 인도 면세점에서 한개 사갈까?
아마 꼬냑이라는게 먹고싶어서가 아니라 꼬냑을 마시면서 짝꿍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생각나서 그런 듯 하다. 한달째 채식을 하고 있지만 오랜기간 내가 습관화했던 것은 몸이 기억하는 듯 하다.
평생 못버릴수도 있고. 바뀔수도 있고^^ 산책나가고 싶은 요가샬라의 정원.
하지만 생각보다 뜨거운 햇빛에 보기만하는게 좋을 때도 있다. 그리고 채식으로 제한하려면..
사실 한국같이 채식이 어려운 환경에서 채식을 고집한다는건 인도와는 또 다르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쓰이는... ㅜㅜ 그래서 고민이다.
그러다보니 채식이라고 무조건 고수할게 아니라 뭐가 제일 내몸에 맞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듯 인센스를 몇종류를 샀는데 #인도인센스 는 iris꺼가 제일 난 듯 하다. 향도 안독하고 은은하고 오래 가는 편이고, 원래 일주일에 한번씩 꽃장식이 바꼈는데 이번엔 몇일마다 바뀐다.
발위치도 바꿔서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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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도 요가ttc +18 :: 꼬냑 생각. 톨라사나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