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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여름 신메뉴 콜드브루아샷추 크러쉬, 반쯤 먹고 남긴 이유는?

 메가커피 여름 신메뉴 콜드브루아샷추 크러쉬, 반쯤 먹고 남긴 이유는?

최근 메가커피 여름 신메뉴로 출시된 콜드브루 아샷추 크러쉬 (Peach Cold Brew Crush) 이름만 들어도 시원하고 상큼할 것 같아서 스타벅스 콜드브루 라인업과 비교되는 신메뉴 아닐까? 하는 기대감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591ml로 넉넉한 편! 칼로리는 402.5kcal / 카페인 137.4mg 포함 크러쉬 얼음 + 복숭아 아이스티 + 콜드브루 샷 구성 처음 몇 입은 괜찮았어요.

복숭아 향이 은은하고 얼음도 시원해서 여름 음료 느낌 제대로였죠. 그런데 문제는 먹을수록 단맛이 점점 강해진다는 점!

입안에 단맛이 계속 쌓이다 보니, 중반부터는 텁텁하고 물리는 느낌이 강해졌어요. 오히려 크러쉬 얼음이 단맛을 더 오래 남기게 만들더라고요.

예상보다 복숭아 시럽이 과하게 들어간 느낌 콜드브루의 존재감은 거의 없음 달고 쓴맛이 따로 놀아서 조화롭지 않음 전에 마셨던 스타벅스 씨솔트 캐러멜 콜드브루는 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진짜 좋았거든요. 단맛은 부드럽고, 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