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선택과목 고려할 점 통합수능이 시작된 후 특정 과목의 유불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보다 ‘언어와 매체’가,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보다 ‘미적분’이 더 유리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수험생들은 어떤 점을 고려해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할까. 1<수학> 수학 미적분은 확률과 통계에 비해 학습량이 상당하다. 동일한 원점수를 받았을 때 미적분의 표준점수가 확률과 통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는 동일한 원점수일 때다. 시험 난이도와 학습량을 고려하면 미적분에 응시할 때 더 낮은 점수를 받게 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미적분을 공부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른 과목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학 인문계열 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표준점수 때문에 미적분 선택을 고민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2.
<국어> 국어 언어와 매체는 화법과 작문에 비해 문제를 푸는 데 걸...
원문 링크 : 고등학생 선택 과목? 뭘 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