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퇴근하고 여기 있다 그래서 밥도 먹은 상태로 부리나케 갔는데 이 분은 이미 칵테일 2잔 조지고 계시고 나도 가마니 있을 수 앖지 사장님 추천으로 체리가 올라간 올드 패션드 시켰고 짝꿍은 추천하신 god father 갓파더 시켜보았다. 올드패션드 달달하고 민트 시나몬 형 없는 걸로 추천 받아 주문한 올드패션드는 향은 달달한데 맛은 도수가 확 느껴지는 찐한 맛.
갓파더는 나무랑 시나몬스틱에 불을 붙여서 바에 앉으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굉장히 스모키하고 향이 여러 레이어로 입혀져 씁쓸하니 남자의 음료같았다.
잔에 남아있는 스모크가 대부의 시가 같기도.. 영화 대부(god father)의 알파치노 안보고갈순업지 쨌든 알콜로 흥 올리고 안주 스따뜨 베이컨 쨈을 올린 자그만 타파스 같은거 간이랑 풍미가 딱 저스트였다.
다만 사바사로 식감이 좀 딱딱하실수도잇음 벗 나가튼 먹보는 해당사항 없음.. 17000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화이트라구파스타 얘는 웬만한 카페거리 파스타집 만치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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