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프랑스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아비뇽에서 다녀온 맛집 2곳을 소개해 보려 한다. 두 곳 모두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구글 평점이 이상하게 높다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어떤 곳이었는지 자세히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1.
베이커리 : 벨라 차오 Bella Ciao 길을 걷다가 어디선가 나는 빵 냄새에 홀려 들어가게 된 빵집, 벨라 차오! 간판 아래 작은 글씨로 'Boulangerie utopiste', '유토피아를 꿈꾸는 빵집'이라 쓰여있다.
얼마나 맛있길래? 호기심을 가지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빵 냄새가 진동을 한다.
가게 안쪽으로는 바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깨끗한 내부에 안심하고 빵을 고른다.
배가 고팠기에 커피 한 잔을 시켜 가게 안 작은 테이블에서 먹어 본다. 사진이 없는 이유는?
입에 대자마자 이성을 잃고 다 먹어치워버렸기 때문이다. 연신 '이렇게 맛있다니!'
를 외쳐대고 있으니 금발의 아름다운 빵집 주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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