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문구점이 월간 책자에 수록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문구 아트 매거진 편집자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알파체인점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알리는 코너가 있는데, 알파 광주 서구청점으로 선택되어 인터뷰와 매장 안과 밖의 이미지 사진을 찍는 데 협조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매월 출간되는 즉시 한 부씩, 배송됐던 책자이기도 했습니다. 읽어 보는 이들에겐 특히 문구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한 번쯤 소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우리가 선택됐던 것이다. 그날 저녁부터 소개할 얘깃거리와 작가님의 답변을 연습하는 등 남편께서는 분주한 이틀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a4용지에 소개 글을 적고 검토하고 읽어 본 후, 마지막으로 대화체로의 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하고 그다음 날 작가님께서 영롱하게 이끌어 주셔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 후, 김태연 사진작가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TV 속에서 보아 왔던 전문가들만이 ...
원문 링크 : 잔뼈 굵은 문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