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무려 5시간여 동안 집을 구하기 위한 쏠쏠한 하루 얘기.

 무려 5시간여 동안 집을 구하기 위한 쏠쏠한 하루 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째 아들 첫 사회생활을 맞이하여 현지에 도착하여 자취할 방을 구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정오,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트렁크에 싣고 광양으로 향했습니다. 2시간을 달려 부동산에 도착해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드렸던 000입니다. 인사를 나눔과 동시 위치 설명과 어디에 얻으면 회사에 가깝고 대부분이 금호동 쪽에서 거주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문자로 동호수 비번까지 전송해 준다는 답이다.

중개인은 문자만 전송해 주면서 우리가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광양시는 하늘이 맑고 아주 청명해 보이네요 제철 단지 입구를 지나 10여 분을 달렸습니다.

모든 게 낯설고 처음 온 도시이지만 마냥 신기하고 감탄사는 절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근무하게 될 멀리서 나마 한 번 구경을 해보며 지나갔습니다.

먼저, 차를 타고 금호동 쪽으로 향했다. 제철소 직원들을 위해 30여 년 이상 된 연립주택, 빌라로 구성되어 있었다. 38동쪽은 새시와 리모델링되어 있어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