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일본의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 이야기이다. 영화의 시작, 엄마는 아이 하나를 데리고 새 집으로 이사한다.
집주인은 아이가 많은 것은 곤란하다며 조심할 것을 주의 주지만 다행히 이사를 허락한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트렁크에 숨어 있던 아이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을 줄줄이 불러들인다.
아이 네 명과 엄마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후, 그녀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며 이번에는 잘해 보고 싶단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자신도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방치한 채 집을 나가 버린다. 어른 없이..........
무관심이 불러 온 참극, <아무도 모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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