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천 가볼만한 곳 : 동인천에서 북성포구 일몰까지

 인천 가볼만한 곳 : 동인천에서 북성포구 일몰까지

동인천역에서 시작해서 북성포구까지 산책했어요:) 글 / 사진 녹턴 동인천역에서 김중미 작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소설 원작이 시작되는곳을 둘러보았어요.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단순한 아동 문학을 넘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일깨우는 메시지를 지닌 작품이라 여운에 남았었어요.

괭이부리말 마을이 위치한 곳에 방문했었는데 한국 사회에서 소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곳이였어요. 저는 사진에 담지는 않았지만 둘러보면서 소설을 떠올렸어요.

동인천은 조선시대부터 상업과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해 온 곳으로 특히 개항 이후에는 국제적인 무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었는데 이러한 역사는 동인천 골목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어요. 오래된 건물과 간판, 그리고 상점들의 모습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원괭이마을역도 둘러보았어요. 기차 테마거리로 원괭이마을역에서 만석부두 입구역까지 철도 테마거리를 둘러보았어요.

가는길에 만석부두도 들려서 둘러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