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멀쩡했는데 갑자기 팔찌가 툭 끊어졌어요…" "길바닥에 구슬이 다 굴러가서 몇 개는 결국 못 찾았어요" 원석 팔찌를 오래 차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입니다. 특히 우레탄줄(고무줄)로 된 팔찌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대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입니다.
문제는 대부분 끊어질 때까지 아무 신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인데요. 사실 자세히 보면 끊어지기 전에 나타나는 위험 신호가 있습니다.
오늘은 팔찌가 터지기 직전 나타나는 3가지 신호를 알려드릴게요. 줄이 뿌옇게 or 황변했다 (투명도 변화) 처음 새 팔찌를 보면 고무줄이 맑고 투명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줄이 점점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핸드폰케이스가 황변하듯이 황변하기도 합니다) 이건 단순한 색 변화가 아니라 땀 물 화장품 마찰 때문에 우레탄 소재가 노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운동할 때 자주 착용한 팔찌는 이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납니다. → 이 상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