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뚫은 지 얼마 안 됐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 무심코 귀걸이를 했더니 귓불이 퉁퉁 붓고 뜨거워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특히 귓구멍 주변으로 끈적한 진물이 나기 시작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이거 지금 빼면 귀걸이 구멍 바로 막힐 텐데..."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무조건 빼라" "연고 바르고 버텨라"등 의견이 달라 더 헷갈리셨을 텐데요.
수많은 고객님들의 경험을 살려, 언제는 빼야 하고 언제는 유지해도 되는지 그 명확한 기준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올바른 염증 관리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귀걸이, 지금 뺄까 말까?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죠. 이 질문의 정답은 현재 내 귀의 '염증 진행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당장 빼야 하는 경우 아래 증상 중 여러 개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구멍 막히는 걱정은 접어두고 무조건 빼셔야 합니다. 귀가 전체적으로 빨갛게 퉁퉁 부어올랐을 때 손 대지 않아도 열감(뜨끈함)이 느껴질 때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심할 때 맑은 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