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카 아로마 쿨링 스틱은 여름을 지내는 동안 제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제품이었습니다. 더위가 심해지면 실내에 있어도 숨이 막히고, 야외에서는 땀과 열감 때문에 금방 지치곤 했습니다.
특히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 온몸이 후끈 달아올라 한동안은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벨카 아로마 쿨링 스틱을 꺼내어 목 뒤, 어깨, 다리에 굴려주면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한 멘톨의 청량감이 바로 퍼졌습니다.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열기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건 친구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여름필수템이라며 권해주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흔한 롤온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기존의 쿨링 제품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 온도를 실제로 내려주는 느낌이었고, 바른 지 5초도 안 되어 피부가 차갑게 식어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멘톨과 에리스리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