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이 사진이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사진이 휴대폰 앨범에 쌓여만 가는 걸 보면서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들을 단순히 디지털 파일로만 두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바로 올댓프린팅이었습니다. 올댓프린팅은 이름 그대로 다양한 굿즈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특히 키링 제작에 관심이 갔습니다.
평소에도 키링을 좋아해서 가방이나 자동차 키에 달곤 했는데, 이번에는 두 딸아이 사진으로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보면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올댓에디터라는 제작 도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혹시 디자인이 처음이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내 문구가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말이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사진을 불러와서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고, 배경색을 고르거나 필요하면 텍스트를 추가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포토샵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