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는 늘 분주하면서도 소중합니다. 특히 아침과 저녁, 짧은 시간이더라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경미감의 커피박 숲속생물들 DIY 키트와 주홍거미 팝업북입니다. 단순한 만들기가 아니라 사회적기업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용인시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공동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사경미감은 일반 브랜드와 다릅니다. 사회적 목적을 가진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모여 만든 공동브랜드로, 용인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용인시사회적경제의 상징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사고 만드는 경험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에 동참하는 소비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즐기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사실이 체험의 무게를 달리했습니다. 먼저 커피박 숲속생물들 DIY키트를 체험했습니다.
커피박은 흔히 버려지는 재료이지만, 사경미감은 이를 업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