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 하나를 고를 때도 요즘은 단순히 날카로운 것보다 얼마나 오래 쓰고 얼마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평소 DIY 인테리어나 포장 작업, 그리고 각종 공예용품을 다루는 일이 많다 보니 커터칼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시중 제품들은 금세 날이 무뎌지거나 손잡이가 헐거워져서 교체 주기가 짧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루츠코리아 100% 독일산 블랙코팅 작업용 커터칼을 사용해보고 나서는 그동안의 불편함이 모두 사라졌어요.
루츠는 100년이 넘은 독일의 전문 커터칼 제조사예요. ‘루츠 블레이드(Lutz blades)’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루츠코리아에서 그 독일 제품을 그대로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신뢰가 갔어요. 100% 독일제라서 품질은 물론, 내구성까지 확실히 믿을 수 있었어요. 제품을 받아보니 첫인상부터 남달랐어요.
일반 커터칼보다 묵직하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