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을 때마다 배수구에 남는 머리카락을 보게 되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샴푸 선택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향이나 거품 위주로 고르던 습관에서 벗어나 탈모샴푸를 차분히 살펴보게 되었고 그중 선택하게 된 제품이 SJANA 스자나 헤어가드 샴푸였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봤을 때 패키지는 과하지 않고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샴푸통을 들었을 때 안에 내용물이 분리되어 보이는 느낌이 있어 사용 전에 가볍게 흔들어야 한다는 안내가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 전 몇 번 흔들어 준 뒤 샴푸를 덜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형은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농도였고 손에 덜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두피에 잘 퍼졌습니다.
거품은 과하지 않게 부드럽게 올라와 마사지하듯 감기 좋았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자극적인 느낌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자나샴푸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성분 구성이었습니다. EWG 그린등급 성분이 96%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