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울은 통증 없이도 위험할 수 있다.
가슴에서 멍울이 만져지면 아픈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다라고 진료실은 말한다.
아프지 않다고 당장 안심할 수는 없다.
통증은 주로 호르몬 변화에 따른 반응이고, 대다수의 멍울은 양성인 경우가 많지만, 악성 여부는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악성 멍울은 보통 아프지 않으며, 악성 의심 멍울은 단단하고 경계가 불분명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젊은 층에 흔한 섬유선종은 둥글고 매끄럽고 만지면 잘 움직인다. 다만 이것은 경향일 뿐, 손으로 구분하는 의사는 없다.
검사는 멍울의 위치와 성질을 촉진으로 판단한 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로 내부를 살펴보는 순서로 이뤄진다.
치밀한 조직의 특성상 촬영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병변이 있어 초음파가 보완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연령별 검사 기준도 안내된다.
국가암검진에선 40세 이상 여성이 2년에 한 번 유방촬영술 검진 대상이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멍울이 만져지면 아프지 않더라도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고 권고한다.
아프지 않다는 사실이 반드시 안심은 아니며, 검진은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다.
연산동 인근에서 유방외과를 고민하는 이들은 통증이 없어도 멍울은 꼭 확인해야 한다.
세계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유방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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