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의 육군부대 병사가 제초 작업에 투입됐다가 고열 증세를 보이다 사망했다.군 당국은 해당 병사가 한타 바이러스 감염증인 신증후성출혈열(HFRS)에 걸렸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이 병사는 풀 깎기 작업 하루 전날 백신인 한타박스를 접종했다고 전했다.6사단 소속 A일병은 지난 11∼12일 부대에서 제초 작업을 했다. 일주일 뒤인 19일쯤 체온이 40도가 넘는 고열 증상을 보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 가능성으로 판단한 군은 A일병을국군포천병원으로 이송된 뒤 진단 검사를 받게 해지만 음성이 나왔다.
이후 한타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A일병은 증세가 악화해 경기도 성남..........
육군 병사, 제초 작업 후 사망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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