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2명을 기록하면서 2018년에 이어 작년에도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1년 전 합계출산율인 0.98명보다 0.06명 감소했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 출생통계'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30만 2700명으로, 전년대비 2만 41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첫째아는 8000명, 둘째아는 1만 1000명, 셋째아 이상은 3000명 감소했다. 첫째아 출산 시 평균 결혼기간은 2.3년으로, 전년대비 0.1년 증가했다.
첫째아 중 부모 결혼 후 2년 이내에 낳은 비중은 57.1%, 전년대비 3.5%p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출생아수는 세종(3.1%)을 제외한 16개 시도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고, 합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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