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동국(41)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동국은 SNS에 "아쉬움과 고마움이 함께 했던 올 시즌을 끝으로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았던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퇴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라운드 안팎에서 수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비록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해드릴 수 없지만, 그 마음만큼은 언제나 가슴 깊이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홈경기가 등번호 20번을 입고 팬..........
이동국 은퇴 선언 "끝이 아닌 시작, 23년동안 응원 감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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