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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2년 연속 '상금왕'

 고진영, LPGA 2년 연속 '상금왕'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김세영과 해나 그린을 5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고진영은 LPGA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고 우승상금 110만달러(약 12억원)를 확보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대회 마지막 날 고진영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버디 7개를 몰아치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6언더파를 몰아치고 공동 2위 김세영과 그린을 5타 차 앞서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경기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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