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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전, 잡스 친필 이력서 2억5400만원 낙찰

 48년전, 잡스 친필 이력서 2억5400만원 낙찰

미국 경매 사이트 차터필드(Charterfields)에 등록된 스티브 잡스의 자필 이력서가 22만2400달러에 낙찰됐다. 자필 이력서는 최초 경매에 올라왔던 2018년 당시 예상 낙찰가가 5만 달러였다. 3년만에 다시 경매에 부쳐진 이 이력서는 종전 낙찰가보다 약 5만 달러 비싸지며 최고 낙찰가를 갱신했다.

종이 한 장인 이 이력서에는 양식의 절반 정도가 채워져 있다. 스티브 잡스는 전공에 영문학이라 쓰고, 운전면허는 '있다'고 적었다.

보유 기술은 '컴퓨터와 계산기'를 선택했고, 관심 분야로는 '전자 기술 또는 디자인 공학-디지털'과 함께 인턴으로 근무했던 회사 '휴렛 팩커드'(HP)를 적어 눈길을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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