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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의 제주도의 숨은 구석구석 산책하기

 2025년 1월의 제주도의 숨은 구석구석 산책하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도록한 제주의 일상이야기 절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빌 게이츠 -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고도 벌써 열하루해가 가고 있다.

세월이 나이 들어갈수록 쏜살과 같다하더니 옛말이 하나도 그른 것이 없다. 다시 흐트러진 맘을 바로잡으며 빌게이츠의 명언을 입으로나마 되뇌여본다.

을사년 새해 인사를 친구마다, 지인마다, 모임마다 손수 만들어 보내었다. 올해는 좀 귀여운 모양으로 그냥 고심하지 않고 후딱 골랐다.

출처: 오름작가 올라양 게으른 나는 올해 첫 일출도 지인 사진을 통해 보았다. 그 어느 때의 일출보다 장관이고 사진의 색감도 마음에 들어 간직하고 싶어진다.

억새에 물든 찬란한 금빛 일출이라니! 제주시와 북쪽의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건입동 사라봉 정상.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감사하다. 정상에서 보이는 한라산이 나를 부르고 있음을 느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타일러 보았다.

이것은 때를 잊은 개·나·리!! 1월 초에 개나리가 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