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와 노을, 비행기, 모두 담고 싶은 여행이라면 용담 해안도로를 산책해보세요! 아도록한 제주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딸과 함께 집 근처를 산책한 일상을 올려봅니다. 제주도는 어딜 가나 어디를 찍나 탄성이 절로 나오는 스팟들이 즐비하지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소소한 산책길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하는 용담 해안도로를 보여드릴게용~ 용담 해안도로는 탑동 해안도로에서 멈추지 않고 서쪽으로 걸어가면 이어지는 길이예요. 걷다보면 용연 계곡이라고 하는 구제주의 보물인 기암계곡이 나타납니다.
그 용연은 옛날 용의 놀이터였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곳인데, 물의 색이 기후에 따라 매일이 다르기에 매일 찾아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요. 생활의 터전이 되어준 용천수가 샘솟는 물통도 보존이 되어 있고 저녁 시간이면 화려한 불빛으로 치장을 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날은 유난히도 짙은 청록색으로 영롱함을 품고 있었어요. 물이 어찌나 맑은지 밤이 되어 돌아오는 길에 달빛아래에서도 바...